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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추억

월미도






지난 가을 어쩌다 가게된 월미도
전망대 올라가는 길
송글송글 배어나오는 땀을 바닷바람이 식혀줘 완전 기분 좋게 올라갔다 왔네 ㅎㅎ
그 뒤 한번 더 가려했는데 1년이 다되가는데 못갔당..
그때 함께 갔던 사람들도 뿔뿔이 흩어져 이젠 연락조차 안하고...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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