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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벌써부터 빼빼로가 잔뜩...


어제 퇴근길 마트에 들렸다 한가득 쌓인 빼빼로를 보고 놀랬다.

10월의 마지막 날이 하루 남아 있는데 벌써부터 11월 11일을 기다리는 빼빼로들이 나와 있다니....

정작 나는 무슨무슨 데이를 챙기지 않는다.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인가? ㅋㅋㅋ

그리고 예전 선물 받은 빼빼로의 상태가 엉망이였던게 있어서 그 뒤론 안 사먹게 됐었지 ㅎㅎㅎ

벌써 2014년이 두달남짓 남고 다 지나갔다.

내년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수 있는 해가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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